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3 캠페인 리뷰
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3 캠페인을 해봤습니다. 마음에 안 드는 점은 많았지만, “그래도 전작 캠페인보단 낫네” 생각했었습니다. 후반까지는 말이죠. 엔딩을 보고는 마음이 바뀌었습니다. 이건 제가 해본 역대 콜오브듀티 캠페인 중 최악의 캠페인입니다. 무엇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알아봅시다.
2023-11-08 18:06
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3 캠페인을 해봤습니다. 마음에 안 드는 점은 많았지만, “그래도 전작 캠페인보단 낫네” 생각했었습니다. 후반까지는 말이죠. 엔딩을 보고는 마음이 바뀌었습니다. 이건 제가 해본 역대 콜오브듀티 캠페인 중 최악의 캠페인입니다. 무엇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알아봅시다.
2023-11-08 18:06
처음에 듣고 누가 장난으로 쓴 낚시글인줄 알았습니다. 4호선, 7호선 출퇴근 지하철의 의자를 없애 혼잡도를 완화한다니 이 정부의 무능함을 풍자하는 용도로 나쁘지 않은 농담이죠. 문제는 이게 농담이 아니였습니다. 과거에 이미 접의식 의자를 시범도입 했다가 욕먹고 철회하지 않았나요?
2023-11-01 22:35
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기 위해 나만의 블로그 테마 개발부터 시작하였습니다. Jekyll용 키위스킨을 소개합니다. 기존에 쓰던 워드프레스, 고스트용 키위스킨과 비슷해 보이지만 진짜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에 만든 두 스킨과 달리 이번엔 그래도 조금은 신경써서 제작하였습니다. 지금은 부족한 기능도 많으나 앞으로 점점 더 기능도 추가하고 꾸며보겠습니다.
2023-10-31 23:08
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버리고 Jekyll로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습니다. 제가 블로그를 열심히 쓰던 것도 아니고, 이전 블로그에 쓴 글들도 별로 퀄리티가 좋은 것 같지는 않아서 다 날리고 새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. 그냥 트위터에 올리기에는 조금 긴 내용의 글들 가볍게 마크다운 기반으로 올리려 하니 Jekyll로 만들어 GitHub Page 쓰는 게 제일 좋아 보이더라고요. 자주 쓸지는 모르겠지만 뭐… 전보단 열심히 해보겠습니다.
2023-10-31 22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