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희는 우리의 고유 문자인 한글로 이루어진, 아름다운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. 하지만 한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었으니, 바로 쓰기 참 난해하단 것입니다. 이는 실로 안타까운 일입니다.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아희로 표현하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. 그리하여 저는 아희 문자열 변환기를 만들었습니다. 아희 문자열 변환기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아희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.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…
할머니집에서 심심한데 게임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스타포스 시뮬레이션을 만들었습니다. 만들면서 느낀것이 역시 직작은 해롭군요. 소스코드는 GitHub에서 보실수 있습니다.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였고 만들면서 앞으로 직작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.